은평구, ‘피아노가든·스마트가든’ 조성

청사 빈 공간을 활용해 힐링공간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21-04-27

은평구청 본관 1층 민원여권과 앞 / 은평구 제공

은평구청사 내 장기간 방치했던 빈 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즐기고 쉴 수 있는 ‘생활 속 정원’으로 새롭게 재탄생해 싱그러운 꽃‧나무가 어우러진 생활 속 녹색 힐링 공간을 조성했다.

은평구가 그 동안 구청사 내 방치된 공간을 활용해 고장나고 망가진 피아노를 재활용해 만든 ‘피아노 가든’ 조성 및 의회건물 내 두 개의 층으로 된 빈 공간을 막아 주민들을 위한 ‘스마트가든’을 조성했다.

‘피아노가든’은 서울시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조경방식을 적용했으며, 마치 음악회에 온 느낌을 살리면서 라벤더, 로즈마리 등 향기가 나는 관상용 식물들 위주로 식재했다.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따뜻한 봄 분위기를 제공하고자 했다.

‘스마트가든’은 서울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실내 건물안에 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쉼터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활용해 관리가 용이하며 실내공간 내 미세먼지 저감 및 치유‧휴식‧관상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그 동안 의회건물 6층과 7층 사이에 뚫여있는 유후 공간을 막아 아름다운 실내정원으로 탈바꿈됐다.  
 
은평구는 “빈 공간으로 방치되어 있는 유휴공간을 아름다운 실내가든으로 바꿔 지역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 속에서 은평구청에 오셔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마트가든은 올해 총 4곳(불광보건분소, 내를건너서 숲, 은평구청 본관1층, 의회건물 6층)등을 조성완료 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국시비를 확보해 조성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은평구의회건물 6층 / 은평구 제공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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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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