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복합친수문화공간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추진

정원도시 영월을 위한 신호탄
라펜트l기사입력2021-04-28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 계획도 / 영월군 제공

영월군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동강(한강)과 서강(평창강)이 합류하는 물길을 따라 자연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자연친화적 복합 친수문화공간조성 사업인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령포 - 동강둔치 – 영월대교 및 덕포리 드론시험비행장 및 상하수도 사업소에 이르는 구간을 하나의 복합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련 기관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협의, 긍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구간 면적 435,000㎡를 3개의 섹터로 나누어 ▲A섹터(시가지와 동강둔치) ▲B섹터(청령포와 동서강 정원) ▲C섹터(덕포 드론테마파크 하천변) 세 개의 섹터로 추진된다.

군은 각 섹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동강과 서강, 영월 시가지 전역을 하나의 수변도심 관광섹터로 조성해 ‘정원도시 영월’로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되는 종합친수구역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A섹터인 ‘영월대교-동강둔치 구간’은 다목적 광장과 피크닉장, 생태초지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B섹터인 ‘청령포지구’는 동강둔치 생태초지원 순환 산책로와 연계해 팔괴교에서 청령포 매표소를 종점으로 약 3.1㎞ 구간에 서강변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청령포역~청령포 구간은 기존의 산길을 활용해 연결할 계획으로 향후 청령포 지방정원과 연계해 영월의 대표적인 걷기길 코스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C섹터인 ‘덕포지구’는 현재 영월역 인근 상수원 예비취수장~동강철교 약 1.4㎞ 구간에 덕포둔치를 조성하고 한강을 따라 2.9㎞의 수변 산책로를 조성한다. 또한 드론시험비행장을 활용해 드론테마파크장 등이 들어선다.

총 약 200억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종합친수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며, 영월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영월역과 덕포, 영월읍과 청령포, 나아가 청령포, 동서강 정원 과 장릉까지 하나의 거대한 관광벨트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사업 이후 친수문화공간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에게 여가 인프라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영월을 대표하는 동·서강은 그동안 단순히 치수의 대상으로만 인식되어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서강의 풍부한 수자원 기반으로 자연친화적인 복합 친수문화공간으로 문화, 환경,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는 휴식의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어 ‘정원도시 영월’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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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87090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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