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꽃심전주정원문화박람회] 정원산업전

소재산업전시와 더불어 끝나지 않은 정원, 정원소품전시 등
라펜트l정철언 녹색기자l기사입력2021-06-15
‘정원, 문화와 경제의 상생’이라는 주제로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열렸다.

박람회 핵심 장소인 전주종합경기장에서는 ▲정원 소재 관련 39개 전문업체의 ‘정원산업전’ ▲식물 소재 중심의 ‘샘플가든’ ▲야생화 중심의 ‘야생화원’ ▲종묘와 씨앗을 키우는 ‘nursery(종묘장) 가든’ ▲가족·동호회·학생 등 시민들이 함께 만든 ‘끝나지 않은 정원’ 등이 전시됐다. 특히 산업전은 좋은 소재가 있는 업체들에게 무료로 전시판매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했다.

또 미디어 아티스트 김범준 작가의 영상정원과 최은우·이민아 작가의 회화 및 한지 아트월, 전주지역 예술가 25인이 참여하는 정원 소품 전시부스도 운영됐다.

정원산업전





















끝나지 않는 정원









전주지역 예술가 25인의 정원 소품전











소재전시정원·화원 등




글·사진 _ 정철언 녹색기자  ·  한양대 공학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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