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국비 151억 투입해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추진

해양관광단지, 리조트 시설 등 체류형 시설에 집중
라펜트l김수현 기자l기사입력2021-09-23
전라남도는 내년 정부예산안에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등 현안사업 관련 국비 151억 원을 반영해 지역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발표했다.

도는 ‘관광호텔&리조트’를 추진 중이며, 내년 착공할 수 있도록 정부예산안 108억 원을 투입한다. 관광호텔은 객실 120실 규모이묘, 부대시설로 인피니티풀, 레스토랑, 연회장 등을 갖추게 된다. 총사업비 410억 원을 들여 2023년 개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수시 나진리 일원 51만㎡ 부지에는 지난 7월 착공식이 열린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도 조성한다. 2025년까지 2,300억 원을 들여 익스트림 체험시설을 비롯한 566실 규모 호텔, 아트빌리지드림하우스 33실, 풀빌라하우스 16실 등 복합레저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 신안 자은 해양관광단지, 함평 사포관광지 확대 개발 등 체류형 관광기반 시설도 계속해서 확중될 예정이다.

도는 올해 10월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기본구상이 종료되면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기재부와 문체부에 용역비 반영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문체부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로 15억 원을 편성했다.

남부권 관광개발사업은 전남·광주·부·울·경 전국 5개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해양관광거점 구축 프로젝트이고, 2023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분양에 걸림돌이었던 하수처리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국비 7억 원을 소요해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남해안 관광벨트 중심지로서, 관광인프라 확충과 함께 광역권 관광개발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해양, 생태, 문화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거점형 관광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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