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조경인, 별들의 잔치를 벌이다
환경과 조경사가 선정한 "올해의 조경인"들이 2009년 새로운 마음으로 뭉쳤다.
지난 4일 정동의 어반가든에서 약 30여명의 조경계 인사들이 "올해의 조경인 수상자 모임(이하 올조회)"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차기 회장 선출 그리고 올조회의 미션논의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최근 서로의 근황과 인사들을 나누며, 올조회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도 하였다. 특히 장소와 식사를 제공한 한선아 대표(서인조경(주))의 인사도 진행되었다.
그동안 올조회 모임을 이끌어 온 박인재 회장과 한승호 부회장이 행사진행을 맡았으며, 오랜기간 모임을 이끌어온 노고에 대한 "올조회" 회원들의 감사 인사도 빠지지 않았다. 
올조회 차기 회장 방광자 교수와 전 회장 박인재 대표
차기 회장, 방광자 교수가 선출돼
이후 진행된 차기 회장 선출에서는 방광자 교수(상명대)가 선출되었다. 방광자 교수는 지난 1999년 환경과 조경이 선정한 학계부분 올해의 조경인으로서, 당시 실내조경의 발전을 위해서 실내조경 관련 자격증 제도의 추진 등에 기여한 바 있다.
부회장으로는 한승호 대표((주)한설그린)와 노영일 대표(예건(주))가 선출되었으며, 차기 회장과 함께 한해를 이끌어 갈 예정이다.
올조회는 1년 2회 정도의 정규 모임을 갖기로 하였으며, 분기별 수시모임도 가질 예정으로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기 위한 미션 또한 논의될 계획이다.
조경계의 대들보가 될 "올조회"의 행보가 기대된다. 
- 강진솔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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