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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스케이프|CODA
1998년의 초겨울, 역삼동 덕산빌딩을 찾아 주변을 두리번거리던 때가 떠오른다. 대학원 졸업을 코앞에 둔 때였는데, 간신히 구색만 맞춘 석사논문이 통과된 상태에서 막 취직자리를 알아보기 시작했었다. 면접..
남기준 편집장/월간 환경과조경/20143311
아시아적 시선
어느 초등학생이 그린 지도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아이는 서울을 동그랗게 그려서 색칠하고, 한반도의 나머지 지역을 ‘시골’이라고 표기했다. 사람들은 이 지도에 대해서 자신의 거주지나 태..
김일현/월간 환경과조경/20143311
봄, 조경을 넘어
겨울의 끝자락이지만 조경 동네 거주자들이 체감하는 기온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겨울이나 추위라고 은유하기보다는 불안감 또는 피로감이라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한 진단일지도 모르겠다. 우리 사회의 문화적..
배정한/월간 환경과조경/20143311
국민주택 아파트와 조경의 가치
대한민국은 아파트의 나라다. 전체 주택 가운데 절반 이상이 아파트일 뿐 아니라 국민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주택 유형 또한 아파트다. 아파트는 우리 시대의 ‘국민주택’인 셈이다. 물론 이에 대한 비판의 목..
전상인/월간 환경과조경/20142310
재미있는 잡지|EDITORIAL
“응답하라 1994”의 중반부엔 추억의 영화 잡지들이 등장한다. 성나정의 영화 동아리 선배가 강수연이 표지에 등장한 『키노』를 펼치자 한 후배가 “이런 책은 정기 구독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명색이 영화동..
배정한/월간 환경과조경/20142310
마로니에 그늘 아래에서|CODA
“그곳을 오래된 공원이라 부를 수 있을까. 대학로라는 이름이 쓰이기 전부터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니 제법 오래된 공원임에는 분명하지만, 지금 그곳은 한창 공사 중이다. 공원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더없이..
남기준/월간 환경과조경/20141309
잡지에 대한 11가지 오해와 편견
 1. 잡지 만드는 일1인 혹은 소수의 동호인들이 만드는 인디 잡지 몇 종을 제외하고는 상업 잡지를 만들면서 안위를 구할 수 있는 이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잡지를 창간하고 처음 몇 번은 그런 감정이입..
전진삼/월간 환경과조경/20141309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며
몇 해 전 이맘때 한 시인은 “이렇게 천천히 기품 있게 흘러가는 가을은 참 오랜만이다”라고 했다. 시인의 밝은 눈에는 해마다의 가을이 모두 같은 가을이 아니다. 어느 해는 찬란하고 다른 해는 칙..
홍형순/월간 환경과조경/201312308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주택 거래절벽과 미분양 누적, 4대강 공사담합 조사, 해외건설 수천억 원대 적자, 부도업체 급증…. 외환위기 때보다 훨씬 심각한 한국 건설업계의 현주소인 것 같다. 1970년대 ‘중동 건설 붐’ 이후 ..
안세헌/월간 환경과조경/2013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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