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해양치유센터, 숲과 바다가 활용한 치유 공간 조성한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11월까지 설계도서 제출 예정
라펜트l기사입력2021-03-08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는 울진군의 해양치유센터 건축제안 공모에서 정량평가와 대내외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디엔비건축사 사무소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디엔비건축사 사무소는 사업부지 주변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치유환경 조성을 위한 건축물의 입체적 공간구성과 숲과 바다를 이어주는 배치계획을 제안했다.

심사위원들은 ㈜디엔비건축사의 작품이 울진의 경관자원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공모에 선정했다. 

공사는 선정 업체와 3월까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해양치유센터 건축 설계도서를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울진 해양치유센터는 2023년 완공될 계획이다. 

공사는 ▲강원도 고성군 해중경관지구 ▲전라북도 군산시 해양레저관광거점 ▲경상남도 통영시 마리나비즈센터 등 해양관광사업 등과 함께, 어촌뉴딜사업,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지역개발사업과 수산자원을 증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울진 해양치유센터가 지역 해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유형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공사의 역량을 집중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것이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해양관광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어촌지역 주민의 소득증대 및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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