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들의 소통의 창구가 마련됐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최근 SNS 채널을 개설해 건설기술인은 물론, 건설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건설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게시해 운영 중에 있다.

SNS 채널 주소는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ocea1), 유튜브(https://www.youtube.com/@kocea1)이다.

협회 홍보소통센터 관계자는 “온라인 소통 채널을 새롭게 단장했다. 건설기술인 여러분에게 필요한 소식, 도움이 되는 소식, 재미있는 소식들을 열심히 업데이트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1987년 설립돼, 현재 1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건설관련 단체이다. 협회는 건설기술인의 권리향상과 복리증진, 관련 법‧제도 개선, 교육과 일자리 지원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