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지방정원 3년 만에 완공

63억 투입해 수생식물 중심의 정원 조성
라펜트l기사입력2021-06-06

이번 완성된 부안군지방정원 전경 / 부안군 제공

부안군은 지난 3년간 추진해온 ‘부안지방정원 조성사업’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완공됐다고 4일 밝혔다.
 
부안지방정원은 2016년 4월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후, 2018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사업비 63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전체 10ha 면적에 수생식물을 주제로 조성됐으며, 주요 시설인 25개의 다랭이 논과 함께 저류시설을 설치됐고 수련, 연꽃, 꽃창포 등이 식재됐다. 이와 함께 산책로를 따라 초화류와 꽃나무들이 자리를 잡았다.
 
또한,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체육활동과 야외공연, 행사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부안지방정원이 완공을 맞아 올해 4월 명칭공모를 실시했고, 이번달 중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부안지방정원의 명칭을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지방정원 완공으로 신운천과 자연마당이 연계된 생태힐링공간이 조성된 만큼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생태적으로 우수한 부안지방정원을 무대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자연생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_ 김수현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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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ane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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