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미래조경,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그린스마트시티학과’로 개편

[인터뷰] 구본학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학과장
라펜트l기사입력2020-07-05

구본학 상명대 그린스마트시티학과장

상명대학교 환경조경학과가 ‘그린스마트시티학과’로 개편됐다. 지난 4월 교육부 미래 첨단학과로의 개편을 승인받고,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그린스마트시티학과는 4차산업혁명시대 스마트 기술을 바탕으로 지구환경문제 및 기후변화대응 방안, 지역 재생 및 친환경 미래녹색기술 개발 등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그린인프라 구축과 실행방안이 요구되는 산업구조의 변화를 수용하기 위해 개편됐다.

상명대 환경조경학과는 지난해 중반부터 학과개편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국가 미래전략으로서 8대 핵심선도사업, 13대 혁신성장동력 분야, 12대 신산업분야의 모두 포함되는 스마트시티, 스마트그리드 등 디지털 기반 신산업 중심의 시대적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잡아가던 중 교육부 미래 첨단학과 지원 프로그램과 맞물리게 된 것이다.

구본학 상명대 그린스마트시티학과장은 “우리 사회는 스마트시티로 가고 있는데 우리 분야는 뒤처지고 있다. 스마트공원을 ICT분야 전문가들이 이끌고 있다. 공원만큼은 절대로 침범할 수 없는 조경만의 영역이었는데 이것조차도 침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스마트시티에 깊게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한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한 것이 새롭게 개편된 ‘그린스마트시티학과’”라고 설명한다.

그린스마트시티학과는 4차산업혁명시대 신성장동력인 그린시스템과 ICT 스마트기술, 저탄소 녹색기술, 도시기반시설, 스마트도시서비스, 등을 활용해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안전한 그린스마트도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본학 학과장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40년 이상을 환경조경인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겁도 나고 책임감도 생긴다. 그러나 학과 교수님들도 뜻을 모아주셨고, 재학생들도 기대를 하고 있다. 학과명의 변화에 아쉬워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변화해야 한다는 데는 동의를 해주셔서 믿고 시작하려 한다”고 전했다.


변화의 시작

4차산업혁명으로 산업의 흐름이 급속히 바뀌는 가운데 교육환경과 산업환경은 전례 없는 변화의 시대에 직면해 있다.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들도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대학의 교육시스템 또한 변화를 강요받고 있다. 그러한 흐름 속에서 상명 환경조경 교육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변화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졌다.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외부의 힘이나 강요된 변화에 떠밀려 구조조정 될 수밖에 없다는 커다란 위기의식을 느낀 것이다. 이에 교수진은 환경조경 교육이 미래를 위한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새로운 리더십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느끼고 지난 1년간 몇 차례 교수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환경조경교육의 미래비전을 논의해왔다.

구본학 학과장은 ‘환경조경교육의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변화를 수용해 미래지향적이고 합리적인 최선의 선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백지상태에서 모든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 놓고 논의했다고 한다. 밖으로는 국제적인 글로벌 메가트렌드와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정책 방향, 산업의 흐름 등 외적인 환경을 분석했고, 안으로는 재학생(학부, 대학원 원우회), 동문회, 상경회(대학원 동문회) 등 정기모임과 온라인 등을 이용해 의견 수렴 및 설문조사 등도 진행하면서 하나하나 방향을 구체화했다. 학과와 환경조경 분야의 원로교수님들께도 조언을 구했다.

환경조경 교육의 주요 영역인 ‘조경’이라는 이름이 지니는 강점과 약점이 공존하는 현실에서 오휘영 상명대 석좌교수의 글 ‘한국 조경 3.0 시대’에서 ‘‘조경(造景)’이란 용어조차도 시대적 요청이 있다면 분야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역할을 대변하는 용어로 보완하거나 바꾸지 못할 까닭이 없지 않을까요? 유목민에게 고정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듯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우리가 하지 못할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습니다.’라는 글귀와 조경의 정신은 지키되 사회구조에 맞게 이름은 변화할 수 있다는 조언으로 학과명을 과감히 변경할 수 있었다.

때마침 지난해 11월 정부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의 첨단학과 신‧증설을 통해 2021학년도부터 미래 첨단분야 학생을 양성한다고 발표했고, 개편방향과 결이 같은 ‘스마트시티’를 잡은 것. 상명대는 교육부에서 승인을 하지 않아도 학과는 개편하기로 결정한 상태에서 미래 첨단학과에 신청했고, 지난해 4월 교육부로부터 승인됐다. 교육부의 미래교육 추진 과제는 스마트시티를 비롯해 인공지능, 차세대통신, IoT, 빅데이터, 드론, AR VR, 첨단신소재,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핀테크, 지능형로보스, 프리미엄소비재 등이다. 10년간 8만여명의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첨단 미래교육 학과의 신설기준을 완화하고 구조조정 없는 학제 개편을 허용함으로써 대학교육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첨단학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취지다. 교육부는 2021년부터 45개 대학, 4,761명이 첨단학과로 운영을 확정했다.


그린스마트시티학과는?

환경조경교육의 핵심인 조사분석-계획-설계-시공-관리 및 기초공통교과를 바탕으로 그린시스템과 스마트시티의 융복합적 전략을 담은 융복합 성격의 첨단교육과정이다. 4차산업혁명시대 그린스마트 기술 및 산업현장 요구와 글러벌 메가크렌드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제공한다.

학과명의 ‘그린’은 환경조경 교육의 전통을 유지하면서 인근 산업분야(산림, 환경, 도시계획 등)를 아우르고, 공원녹지, 생태환경, 기후변화, 물순환, 도시재생 등 포괄하는 개념이다. 이전에도 학과에서는 조경뿐만 아니라 산림, 환경, 도시계획 등 모든 분야에서 조경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조경기사를 비롯해 자연생태복원기사, 산림기사 등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을 모두 취득하게끔 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 아우르는 이름으로 ‘그린’을 선정했다.

‘스마트’는 기술적으로는 4차산업혁명 시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스마트 기반 미래 첨단 ICT 기술을 포함하면서도 교육부의 첨단학과 정책 수용하는 의미이다. ‘시티’는 단순한 사전적 의미의 도시공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국토 전체를 상징적으로 의미한다.

교육목표
- 4차산업혁명시대의 인공지능과 인간, 자연의 공생을 선도하는 혁신-융복합형 인재 양성
- ‘지속가능, 친환경, 친인간적인 공간’ 그린인프라스트럭처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 양성
-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발전을 위해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도시환경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를 지닌 그린스마트시티, 도시재생 부문의 융합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드론, GIS, 모바일폰, 사물인터넷, 3D 및 디지털트윈 등의 디지털 기술과 기후변화, 물순환,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 등 녹색기술을 바탕으로 그린시스템과 스마트시티의 융복합적 전략을 담은 첨단교육과정과 함께 4차산업혁명 시대 그린스마트 기술 및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환경조경교육의 전통을 위해 환경조경 필수교과를 유지하되 과목명은 시대적 흐름에 맞게 개편한다.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스마트 기술들은 공대 ICT 교수를 초빙해 교육한다. 조경, 토목, 도시, 생태, 환경 등을 아우르는 교과과정으로 융복합 교과를 개발해 학생들의 선택 기회 확대하고, 가능한 한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환경조경 교과목 개설한다. 또한 도시 전체를 다루기 위해 국토도시계획, 환경계획, 기타 공간환경계획 관련 법령을 가르치고, 조경, 생태복원, 도시계획, 산림 등 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최대한 많은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논의중에 있다.

커리큘럼은 7월에 윤곽이 나오고 8월 초에 교육부에 보고될 예정이다.

- 녹색도시환경, 스마트도시개발, 도시계획설계, 도시재생, 생태복원, 디지털 ICT 융합기술, 그린뉴딜, 녹색복지, 스마트공원녹지 등
- CAD 및 디지털그래픽, 그린스마트도시, 그린스마트산업, 도시재생 및 생태도시, 스마트정보화, 그린산업컨텐츠, 스마트6차산업, 스마트공간환경 계획설계, 그린스마트경관, 디지털그린공학, 스마트건설, 식물정보, 그린스마트정보, 디지털트윈, 스마트도구 및 기술, 관련 법령(스마트도시, 환경계획, 국토공간계획 등)

학사운영
이학사, 이학석사, 이학박사가 마련된다. 현재 재학생 및 앞으로 복학하는 학생들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환경조경학과 또는 그린스마트시티학과 선택할 수 있다. 환경조경학과 희망 학생이 있을 경우 졸업 때까지 학과를 유지할 계획이다.

졸업 후 진로
그린스마트도시계획, 공간환경계획설계, 스마트건설, 기후변화와 생태복원, 스마트공간정보, 도시재생 및 생태도시, 스마트자산관리(프롭테크, 블록체인 등) 분야 등이 있다.

‘스마트’ 교육은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학과명이 개편되면서 기존에 진행해오던 환경조경교육에 갑자기 스마트 기술을 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명대는 이미 이전부터 학과목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해 교육하고 있었다.

구본학 학과장이 진행하고 있는 ‘환경계획’을 예로 들면, 1학기에는 조사분석을, 2학기에는 계획을 실시하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과목명은 1학기 ‘스마트 공간환경분석’, 2학기는 ‘지속가능 스마트 공간환경계획’이다.

1학기에는 국토부, 환경부 등 정부 각 기관에서 구축해놓은 DB를 활용하는 방법과 드론을 통한 조사분석을 배운다. 정부 기관에서 구축한 DB는 그 특징에 따라 각각의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 어느 사이트에서 어떤 자료를 얻을 수 있는지, 단계별로 어떠한 자료를 얻어야 하는지 등을 파악하게 한다. 그 후 대상지에 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필드에 나가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드론을 띄우게 되는데, 그저 사진만 찍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 스마트폰 코딩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을 구동, 스마트폰으로 드론을 조종하게 된다. 드론을 통해 얻은 자료로 정사영상을 구축하고, 3D로 나타내 필요한 분석을 하게 된다. 예를 들어 녹지의 수목활력도를 파악하거나 수목 아래 동물의 움직임을 파악해 동물조사 등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연습용 드론과 카메라 촬영 가능한 드론을 지원하고, 분석이 가능한 드론은 별도로 구비하고 있다. 이후 이를 도면화하기 위한 GIS를 교육한다. ArcGIS나 QGIS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조사한 것들을 얹혀서 분석하는 것이다. 2학기에는 1학기에 얻은 데이터와 더불어 추가조사를 통해 탄탄한 계획과정을 거친다.

환경조경의 과정을 스마트화하는 교육은 이미 실시되고 있었으며 다른 과목들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학과 개편에 있어 진통은 크지 않다. 여기에 기존에 교육하지 않았던 순수 ICT 기술들을 공대 교수를 통해 채우게 된다. 

교육과정의 변화를 위해서는 교수가 드론, GIS 등을 다 다룰 줄 알아야 했다. 교수들이 공부를 해야 하고, 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저에게는 이미 익숙한 일들이었고, 젊은 교수들도 일찍부터 관심을 갖고 수업에 적용하고 있었다. 정년이신 이행열 교수님도 변화에 맞게 스마트공원, 스마트정원을 설계를 수업하셨다. 조경은 변화해야 하며, 우리는 이걸 ‘그린스마트’라 부른다.
구본학 학과장은 조경학과를 전공했지만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았다. 대학 때 포트란을 배웠고, 수자원공사 시절에도 전산실에 드나들며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가졌다. 당시 현업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기도 했는데, 품셈과 물가정보지를 펴놓고 일위대가를 일일이 계산하는 일을 개선하기 위해 DB를 쌓고 일위대가는 물론 수량을 계산해 프린트까지 되는 적산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또한 윈도우 도입 전 도스 환경에서 구동되던 캐드는 더블라인을 그릴 수 없을 정도로 불편했기에 오토캐드 언어인 오토리습(AutoLISP)을 이용해 조경에 맞는 K-CAD를 개발해 수상하기도 했다. K는 성에서 따온 이니셜이다. 심지어는 아래아한글이 나오기 전 삼보에서 내놓은 도스 환경의 한글 워드프로세서 ‘보석글’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kwp를 개발하기도 했다. 글자 크기, 굵기 등을 지정하기 위해 일일이 명령어를 입력하고 프린트를 해야만 확인 가능했던 것을 개선해 업무에 활용한 것이다.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을 때는 캐드를 가르치면서 캐드도면을 3D화 하고, 리습으로 언어를 짜 도면에 연결시켜 수량화하는 것까지 가르쳤다.

워낙 관심이 많기도 했고 업무에 필요하기도 해서 근무 후 저녁 시간에 작업했던 일들이다. 개인적으로 했던 딴짓들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수업에 적용되니 개인적으로서는 반가웠고, 또 학과가 개편할 수 있는 요인으로서 작용하기도 했다. 조경은 진화해야 한다. IT분야에서 우리에게 해줘야 하는 일이 아니고,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다.
구본학 학과장은 기본적 프로그래밍 언어와 알고리즘을 알려주고 프로그램을 짜서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과목개설을 고민하기도 했었다. 석사생에게는 우리 분야에 필요한 앱 개발을 요청하고, 알고리즘을 짜는 것을 가르치기도 했다. 

아울러 계획과목에서 전문업체와의 협업을 꿈꾸고 있기도 하다. 학교자체만으로는 구비하기 어려운 고가의 드론과 카메라를 통해 보다 정밀하고 정교한 분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이러한 일들을 위한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고, 조경실무에서는 이 수준까지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등학생들이 코딩을 배우고 있다.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중요한 것은 코딩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교육이라는 점이다. 그린스마트시티학과도 마찬가지다. 조경이 조경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은 분명하기에 산림, 도시계획, 환경 등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고 이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다. 학생들 스스로 그린분야에서 스마트기술의 활용방안을 개발하든지, 적어도 활용할 줄은 알아야 한다. 그 다음부터는 본인의 노력이다.

단위공간에만 머무는 조경의 현주소··· 공간 전체를 봐야

조경은 도시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린인프라를 이야기할 수 있고, 공간 전체를 바꿀 수 있다. 학교에서는 법, 이론 등 기초교육을 확실히 하고, 실무에서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Landscape Architecture의 의미는 이 도시를 아우르는 개념이었고, 우리나라 조경 초창기에는 분명 도시계획 개념을 담고 도시계획, 단지계획을 가르쳤으나 어느 순간부터 사라졌다. 구본학 학과장은 이에 대해 “확실한 조경만의 시장이 있었고, 조경이 완전히 전문화됐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조경의 영역을 좁히는 일이기도 했다”고 설명한다. 그린스마트시티학과는 초창기 조경학과로 돌아가려는 것이며, 거기에 스마트기술을 더한 것이다.

현재 ICT분야에서 이끌고 있는 스마트공원을 들여다보면, 나무나 시설물에 센서를 설치하는 것에 그치고 있다. 1-2년 안에 스마트공원에 조경이 진입하지 않으면 현재의 스마트공원이 표준이 된다.
구본학 학과장은 늦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경이 진입할 수 있는 여지는 남아있다고 말한다. 현재 스마트도시의 흐름은 종합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교통, 에너지 등 도메인별로 바라보고 있기에 공간 전체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에 대해 조경에서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경은 물순환, 기후, 생물다양성, 공원녹지체계 등 도면 플랫폼을 개발해주고 이를 연결할 수 있는 틀을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구본학 학과장은 지난해 말부터 이에 대한 제안서를 국토부, 환경부 등에 제안하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 제시한 ‘그린뉴딜’이 기회이다. 학계, 산업계 모두 함께 스마트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저 또한 열심히 할 테니 격려와 질책을 주시고 함께 뛰어주셨으면 한다.

 

글·사진 _ 전지은 기자  ·  라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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